한라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135억2000만원 규모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3공구 노반 신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5.9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