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1% 증가한 1784억5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4% 늘어난 1조3019억48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7.9% 증가한 1228억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