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올해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43억4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늘어난 214억4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6% 감소한 31억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