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부산은 에머슨퍼시픽의 100% 자회사로 이번 주주배정 신주는 모두 에머슨퍼시픽에 배정된다. 유증금액 중 185억4000만원은 기존 금전대여금으로 상계처리 한다. 신주 발행가는 5000원이며 기존 1주당 배정 신주는 4.268주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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