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최예림·이선우 '美 무용 그랑프리' 1위 입력2015.04.21 20:57 수정2015.04.22 05:4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는 ‘201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이 학교 무용원 재학생 최예림 양(19·왼쪽)과 이선우 군(18·오른쪽)이 파드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法 "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2 [속보] 법원 "공수처 송부 사건 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3 [속보] 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검찰이 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