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판엔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60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아우슈비츠 경비원이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고 증언할 예정이다. 독일 검찰은 아우슈비츠 경비원들의 신원을 확인해 기소 가능한 사람을 선별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독일, 93세 전 아우슈비츠 경비원 법정에 세운다
이번 재판엔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존자 60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아우슈비츠 경비원이 단순한 목격자가 아니라고 증언할 예정이다. 독일 검찰은 아우슈비츠 경비원들의 신원을 확인해 기소 가능한 사람을 선별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