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장애인스키 후원 입력2015.04.21 20:35 수정2015.04.21 20: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 브리프 삼육대는 2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열고 국내 대학 최초로 국가대표 시각장애인 스키 가이드단을 창단한다. 시각장애인스키는 시각장애인 스키선수와 비장애인 가이드러너가 한 조가 돼 슬로프를 활주하는 스포츠다. 삼육대는 가이드러너를 육성하기 위해 생활체육학과 학생 5명을 선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