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간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미국 현직 주지사로는 처음으로 20일(현지시간) 쿠바를 방문, 무역사절단과 함께 수도 아바나의 나시오날호텔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시오날호텔은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를 비롯해 유명인사가 주로 묵었던 곳이다.

아바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