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간 뉴욕 주지사 입력2015.04.21 22:22 수정2015.04.22 03: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미국 현직 주지사로는 처음으로 20일(현지시간) 쿠바를 방문, 무역사절단과 함께 수도 아바나의 나시오날호텔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시오날호텔은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를 비롯해 유명인사가 주로 묵었던 곳이다.아바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 또 언급한 트럼프…'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지난 임기 때 한국산 세탁기에 50% 관세를 부과한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 2 "코카콜라, 마음 놓고 마셨는데…" 점검 결과에 '발칵'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명령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카콜라 벨기에 법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독일,... 3 트럼프 "中 딥시크 AI 개발은 긍정적…미국에 경종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의 빅테크보다 경쟁력 있는 챗봇을 출시한 것에 대해 "미국의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