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첫 사진전을 개최하며 아트테이너로 변신을 꾀한다.

이정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류 매거진 KBS KWAVE (케이웨이브)와 함께 사진전 'LEE JUNG JIN; More Of JJ'를 개최한다.

이정진은 그동안의 생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사진전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Sony Artist, Viento, S.I. Creation 등 전문 사진작가 모임에 소속된 일원으로 꾸준한 사진 활동을 한 데 이어 이번에 첫 사진전으로 실력을 선보이게 된 것.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