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위즈캠 등 스타기업 7곳 선정 입력2015.04.21 20:49 수정2015.04.22 04: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1일 삼미정공을 비롯해 위즈캠, 성진하이텍, 신흥정공 등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IP(지식재산)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IP스타기업은 지식재산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년간 난민 신청 12.2만건…최근 10년 급증 1994년 난민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31년간 누적 난민 신청 건수가 12만2095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법무부는 지난해 난민 신청이 1만8336건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1만... 2 경찰 '김성훈 차장 비화폰' 확보…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도 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대통령경호처 수뇌부들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사용한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기)과 개인 휴대폰을 확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3 광주광역시, 대중교통 모니터단 모집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230명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모니터단은 3~12월까지 매월 4회 이상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해 운전원 친절도,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