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1일 삼미정공을 비롯해 위즈캠, 성진하이텍, 신흥정공 등 7개 기업을 올해 신규 IP(지식재산)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IP스타기업은 지식재산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