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양 단지는 지목이 잡종지로 지정돼 있어 산지전용 등의 허가 없이 분양 이후 바로 건축에 들어갈 수 있다. 1500만원가량의 인·허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분양사의 설명이다. 건폐율 40%, 용적율 100%가 적용된다. 현재 전기와 통신, 오폐수 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현장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양평군은 경치가 뛰어나 전원주택지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옥천은 옥처럼 맑은 우물이 여러 군데 있다고 해서 지어진 지명이다. (031)775-7505
[유망 분양 현장] 바로 건축 가능…1500만원 절약
이번 분양 단지는 지목이 잡종지로 지정돼 있어 산지전용 등의 허가 없이 분양 이후 바로 건축에 들어갈 수 있다. 1500만원가량의 인·허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분양사의 설명이다. 건폐율 40%, 용적율 100%가 적용된다. 현재 전기와 통신, 오폐수 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현장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양평군은 경치가 뛰어나 전원주택지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옥천은 옥처럼 맑은 우물이 여러 군데 있다고 해서 지어진 지명이다. (031)775-7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