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독거노인 지원 자원봉사 입력2015.04.22 11:33 수정2015.04.22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은 22일 임원 및 본부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의 용산·마포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사랑의 빵 나눔’은 2004년부터 85회째 진행하는 신한은행의 나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전문 제빵사와 함께 빵을 만들어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 2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3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