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 등 90명이 22일 부산 대연동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아 스카프를 받은 뒤 하트를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