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에서 22일 개막한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에서 모델들이 국내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를 걷고 있다. 한국 안경 제조 7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