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버바 왓슨이 쓰는 핑크 드라이버 한정 판매
미국 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쓰는 핑크 드라이버(사진)가 국내에서 한정 판매된다. 핑골프는 오는 27일부터 한국 홈페이지 (pinggolf.co.kr)에서 왓슨이 쓰는 G30 핑크 드라이버를 판매한다. 핑크 드라이버는 총 50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는 100개만 수입됐다. 핑크 드라이버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버바왓슨재단에 기부된다. 65만원.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