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버바 왓슨이 쓰는 핑크 드라이버 한정 판매 입력2015.04.23 21:13 수정2015.04.24 04:0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쓰는 핑크 드라이버(사진)가 국내에서 한정 판매된다. 핑골프는 오는 27일부터 한국 홈페이지 (pinggolf.co.kr)에서 왓슨이 쓰는 G30 핑크 드라이버를 판매한다. 핑크 드라이버는 총 50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는 100개만 수입됐다. 핑크 드라이버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버바왓슨재단에 기부된다. 65만원.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