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계 산악관광회의 개최 입력2015.04.23 20:36 수정2015.04.24 03:5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2015 세계관광기구(UNWTO) 산악관광회의’가 오는 10월14~16일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김기현 울산시장과 탈렙 리파이 UNWTO 사무총장 명의의 협정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협정에는 회의 장소와 기간을 비롯해 안전보장, 서비스, 성공개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손영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포토] 가수 송대관 발인 트로트가수 송대관의 발인식이 엄수된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16세 발레리노가 해냈다…박윤재,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16세 발레리노 박윤재(서울예고)가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 남자 무용수로서는 최초다.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Prix de Lausanne) 결승전에서 1등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