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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서울시 전기차 공모 260만원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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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시 전기차 민간 보급기간 동안 노후차를 보유하거나 르노삼성차의 구매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60만원의 특별 보조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SM3 Z.E.를 구입하면 노후차(2010년 1월 1일 이전 등록 차량)보유 고객에게 대기환경 개선 특별 보조금 100만원, 기존 르노삼성차 구매이력이 있는 고객에 100만원, 3년치 전기자동차 기본 전기요금 60만원을 지원합니다.

    환경부와 서울시의 최대 보조금인 2,000만원을 지원받을 경우 총 2,260만원이 할인돼 SM3 Z.E.와 600만원 상당의 완속충전기 1기를 1,930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인 배터리의 경우 7년 14만 Km, 배터리 용량의 70%까지 보증하는 용량 보증조건을 강화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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