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환익 한전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학회장 신완선 성균관대 교수)가 수여하는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조환익 사장이 품질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공급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의 품질경영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하였고,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력기자재 품질 최우수등급 획득 10개 제작사에 감사패를 수여하여 자주적인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시공품질 우수 협력회사에 대해서는 `KEPCO 품질인증제‘를 시행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결함기자재에 대해서는 리콜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이 빛가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시점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전시켜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전은 2012년 12월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활발한 품질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경영혁신과 자구노력을 통해 6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년 연속 흑자와 7년 만에 순이익 1조원을 달성을 이뤄냈습니다.



    한편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88년부터 매년 품질경영 활동과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禁 몸매`김예림`VS작곡가`수란`, `아우`로 맺은 인연 알고보니...
    ㆍ언니랑 고고 하지원, D컵 볼륨 애주가 `같이 한 잔?` 친언니 공개 `깜짝`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탁재훈 합의 이혼, 아내 이효림 누구? 모델+화려한 스펙 `놀라워~`
    ㆍ`끝까지 간다` 김연지, 과거 강유미 닮은꼴 눈길‥"헷갈리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올해 사업 어려울 것"…LG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초긴장'

      김창태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30일 지난해 4분기·연간 확정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위축이 지속됐지만 신흥시장에서 성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존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 트랙 전략 효과와 전장 사업·냉난방공조 사업 성장으로 매출 증가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가전은 유연한 글로벌 생산지 최적화와 효율적 오퍼레이션을 통해 (미국) 관세 부담과 비용 증가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전장 부문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해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에 관해선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로 악화된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강도 높은 원가 부담 개선 작업을 추진해 근원적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기반을 구축했다"고 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독, 웹OS 플랫폼 등도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며 "올해는 장기화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수요 회복 지연에 더해 관세 영향 및 부품 원가 인상 압력이 우려되는 등 사업 운영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AI 기술 발전에 따라 AI 인프라, 로봇 관련 투자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고 봤다. 김 부사장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사우스 전략을 통한 매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지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변화하는 새 산업생태계의 다양한 기회를

    2. 2

      '소수민족 화약고'에서 경제 우등생 된 신장② [차이나 워치]

      지난 26~27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서 열린 신장 양회(인민정치협상회의·인민대표대회).계속된 중국의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압박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직접 찾은 신장 양회 분위기는 밝았다. 지난해 신장의 경제 성장률과 올해 목표를 밝히는 구간에선 참석자들 사이에서 희미한 환호마저 나왔다.  지난해 5.5% 경제 성장…중국 전국 평균 웃돌아 지난 27일 진행된 신장 인민대표대회 개막식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아이얼컨 투니야즈 신장 주석은 지난해 신장 국내총생산(GDP)이 2조1500억위안(약 444조2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 전역의 평균 경제 성장률은 5%였다.신장의 2023년과 2024년 GDP 증가율은 각각 6.8%, 6.1%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국 전역의 평균 경제 성장률을 웃돌았다. 지난해 신장의 대외무역 수출입은 전년 대비 19.9% 증가해 전국 증가율 3.8%를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신장의 대외 무욕은 사상 처음으로 5000억위안을 돌파했다.무엇보다 중국 전역의 지난해 고정자산투자 위축에도 신장의 경우 오히려 전년 전년 대비 7.2% 증가해 경제 성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했다.신장의 한 공무원은 "주요 경제 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돈 건 중앙정부의 정책과 자금, 인재 지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면서도 "신장의 석유·가스, 광물, 풍력·태양광 신에너지, 식량과 과일·채소 등 경쟁력 있는 산업의 가파른 발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더 힘을 주면서 일대일로의 중심에 선 신장의 역할도 한

    3. 3

      여기저기서 "뷰티풀"…'관광 핫플’된 신장① [차이나 워치]

      지난 25일 중국 신장 웨이우얼(위구르)자치구의 주도인 우루무치에 있는 다바자보행길. 중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들이 곳곳에서 들렸다.다바자보행길의 여기저기에선 독특한 신장 디저트를 맛보면서 감탄하는 외국인들을 쉽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신장의 전통 빵을 형상화한 인형이나 기념품 주변에 특히 관광객들이 몰렸다. 관광 산업 활성화, 새로운 성장 동력 중국 서쪽 변방에 있어 폐쇄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신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수년 간 단계적으로 관광객들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신장은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 지역 인구에서 한족이 전체의 42.2%, 위구르족이 44.9%, 기타 소수민족이 12.8%를 차지하고 있다.여전히 인권 문제로 서방 국가들의 제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신장은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다변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처음에는 중국 국내 관광객들을 겨냥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최근 몇년간 신장을 찾는 국내 관광객은 빠르게 증가했다. 연간 국내 관광객만 3억명을 훌쩍 웃돌았다.  신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도 빗장을 열고 있다. 지난해엔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내놨다. 오는 2030년까지 관련 산업의 연간 수익을 최소 1조위안(약 206조9700억원)이상으로 늘리고 연간 방문객 수를 최소 4억명으로 설정한 것이 골자다. 명소 개방, 다국어 구사 가이드 '요구'신장은 중국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현재 외국인에게는 완전히 개방돼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