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가 운영하는 아웃렛 '바우하우스'는 다음달 6일까지 개점 11주년 기념 이벤트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소재 바우하우스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기간 바우하우스는 '11년전 가격 보다 더 싸게 드립니다'를 테마로 패션잡화, 숙녀의류, 아웃도어, 리빙 존에서 초특가전을 마련한다. 이 밖에 신사 캐주얼, 뷰티&아동 존에서 한 개를 구매하면 하나 더 주는 1+1행사도 실시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