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3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084억6600만원으로 0.3%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은 74.9% 늘어난 180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