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중국 내 의료병원(미용성형) 사업을 위해 중국 난징시야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작법인 투자금액은 17억4600만원(지분 50%)이며,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6.6%에 해당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