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는 생산량(CAPA)을 늘리기 위해 대전에 76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7.80%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