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오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사망자의 4분의 3이 5세 이하 아동이며, 아프리카 어린이의 20% 정도만 말라리아에 대응하는 적절한 관리를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WHO는 또 세계적으로 1500만명의 산모가 말라리아 예방약을 단 한 알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약 2억7800만명은 여전히 모기장이 없는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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