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이웨이는 현대중공업과 21억8220만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월 29일까지다.

해덕파워웨이는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도 3억4000만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2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