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에스씨디 지분 10.1%를 시간외장내 대량매각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에스씨디에 대한 경남은행의 지분은 11.88%(573만9854주)에서 1.78%(85만9854주)로 하락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