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뒤태녀'인 줄 알았더니…숨막히는 '풍만 앞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정화, '뒤태녀'인 줄 알았더니…숨막히는 '풍만 앞태' 비키니 사진
방송인 김구라가 예정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예정화의 운동으로 다져진 풍만한 몸매가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유승옥을 비롯해 이른바 머슬 글래머의 시대가 왔다며 그녀들의 탄탄한 근육라인을 칭찬했다.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 엄청나더라"며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예정화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하기도 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앞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유승옥을 비롯해 이른바 머슬 글래머의 시대가 왔다며 그녀들의 탄탄한 근육라인을 칭찬했다.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 엄청나더라"며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며 칭찬해 마지 않았다. 이어 자료화면으로 예정화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하기도 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 등의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지난해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했고,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