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쑤칭핑 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쑤칭핑 상근감사의 임기는 다음해 4월27일까지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