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예가람 등과 160억원 규모 공사계약 입력2015.04.24 14:31 수정2015.04.24 14: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화토건은 예가람타워 신축공사를 위해 농업법인 예가람, 하나로산업개발과 160억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달 11일부터 내년 7월10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가 1만2000원→3만원 폭등했는데…“더 오를 수 있다”는 종목[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3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