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19禁 베드신 눈길…송승헌의 손이 은밀한 부위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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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19禁 베드신 눈길…송승헌의 손이 은밀한 부위에? '헉!'](https://img.hankyung.com/photo/201504/01.9874371.1.jpg)
배우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물 속에서 활약한 가운데 영화에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사람은 영화 속에서 강렬한 베드신을 연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임지연은 인터뷰에서 송승헌과의 19금 베드신에 대해 "첫 작품이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작품이 정말 좋았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더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SBS '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 임지연이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생애 처음 잠수를 시도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