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클라우드 소프트웨어회사 박스 아론 리바이 CEO 입력2015.04.27 03:19 수정2015.04.27 03:1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관론자들은 언제나 ‘안 된다, 어렵다’는 말만 한다. 듣기 싫지만 이런 소리를 통제하려 해선 안 된다. 비관론자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은 시장을 통제하려는 시도처럼 무모하다. 그들이 주의를 산만하게 하더라도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클라우드 소프트웨어회사 박스의 아론 리바이 CEO,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