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AS 전직원 가족 초청 축제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된 서비스가 브랜드를 만든다"
전국 BMW와 MINI 공식 딜러 임직원 가족 1700여명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집결
전국 BMW와 MINI 공식 딜러 임직원 가족 1700여명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집결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6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의 애프터세일즈(AS) 부문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유나이티드 애즈 원’ 행사를 개최했다.
BMW코리아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전국 BMW와 미니(MINI) 딜러사의 AS 부문 임직원과 가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트랙 주행과 오프로드 동승 체험, 주니어 캠퍼스, 키즈드라이빙스쿨 등 드라이빙센터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협동 스포츠 게임, 딜러사 별 대항 게임 등 다양한 가족 오락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BMW의 AS는 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하며 고객 만족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욱 성공적인 20년을 위해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의 직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주요 AS 성과지표들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점의 AS직원 56명을 대상으로 가족 동반 제주도 인센티브 트립도 진행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BMW코리아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전국 BMW와 미니(MINI) 딜러사의 AS 부문 임직원과 가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트랙 주행과 오프로드 동승 체험, 주니어 캠퍼스, 키즈드라이빙스쿨 등 드라이빙센터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협동 스포츠 게임, 딜러사 별 대항 게임 등 다양한 가족 오락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BMW의 AS는 고객의 마음까지 배려하며 고객 만족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욱 성공적인 20년을 위해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의 직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주요 AS 성과지표들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점의 AS직원 56명을 대상으로 가족 동반 제주도 인센티브 트립도 진행하고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