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등 4편 2015년 한국신문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2015년 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의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보도와 강원도민일보의 ‘IOC의 평창올림픽 분산개최 권고’ 보도 등 두 편을 27일 선정했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동아일보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S) 치료시스템 고발’ 보도와 부산일보의 ‘석면쇼크, 부산이 아프다’ 보도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12일 오전 10시 서울시민청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신문·뉴미디어 엑스포’에서 진행한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동아일보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S) 치료시스템 고발’ 보도와 부산일보의 ‘석면쇼크, 부산이 아프다’ 보도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5월12일 오전 10시 서울시민청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신문·뉴미디어 엑스포’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