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지원 입력2015.04.27 20:47 수정2015.04.28 04:2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택금융공사가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27일 ‘HF사랑의 집’ 사업협약을 맺었다. ‘HF사랑의 집’은 주택금융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벽지 장판 난방시설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한상열 주택금융공사 이사(오른쪽)와 남상오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있는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태광家 400억 상속 분쟁…이호진 前 회장 최종 승소 2 신천지 세금 소송 사실상 패소…法 "DVD 배포는 수익사업" 3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