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국악체험촌 내달 개관 입력2015.04.27 21:32 수정2015.04.28 04:1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 영동군은 심천면 고당리의 난계 박연 사당 옆에 국악체험과 연습공간을 갖춘 국내 최초의 국악 전문 실습시설인 국악체험촌을 내달 20일 연다. 7만595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3채로 이뤄졌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 세미나실, 난계국악단 연습실, 체험실, 전문가를 위한 연습공간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충북 충주시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 2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3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