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는 스와로브스키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새 라인인 '크리스탈로'를 다음달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크리스탈로 라인의 모든 상품에는 스와로브스키사에서 인증하는 공식 라벨과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티르리르 측은 "크리스탈로 라인 제품에 대해 평생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5월 한달간 구매고객에게 목걸이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