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04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74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6억8400만원으로 9.1% 감소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