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75억 규모 LCD 제조장치 공급 계약 입력2015.04.27 09:58 수정2015.04.27 0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에스케이는 중국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75억93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1.6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