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샷하는 박준섭 입력2015.04.27 10:31 수정2015.04.27 10: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스포츠코리아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준섭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2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3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