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샷하는 박효원 입력2015.04.27 10:39 수정2015.04.27 10: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스포츠코리아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효원이 3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