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는 7th Ave Sky Partnership과 258억5600만원 규모의 텔러스 스카이 커튼월(Telus Sky Curtain-wall) 자재 공급 및 엔지니어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1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