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산생활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시공사로 선정 입력2015.04.27 16:17 수정2015.04.27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S건설은 의정부 송산생활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4600억원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