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 손명완씨, 바른전자 보유주식 167만주 처분 입력2015.04.28 09:15 수정2015.04.28 09: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큰손' 개인투자자 손명완씨가 지난해 10월부터 매입해 보유중이던 바른전자 주식 199만700주(지분 5.00%) 가운데 167만700주(4.20%)를 최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에서 0.80%로 낮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