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개인투자자 손명완씨가 지난해 10월부터 매입해 보유중이던 바른전자 주식 199만700주(지분 5.00%) 가운데 167만700주(4.20%)를 최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에서 0.80%로 낮아졌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