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64억…전년比 41%↑ 입력2015.04.28 09:27 수정2015.04.28 09: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나이티드제약은 2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9%와 26% 늘어난 408억원과 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