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남서울 오토허브 개발사업 공사 수주 입력2015.04.28 10:59 수정2015.04.28 1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는 28일 신동해홀딩스로부터 907억원 규모의 남서울 오토허브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 계약금액은 삼호의 지분(70%)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간이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