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은 실천적 인문공동체를 표방하는 ‘시민행성’과 공동 기획한 ‘인문프로젝트 선: 서울 시간’을 5월3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진행한다. 29일부터 5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시민행성에서는 ‘근대 소설과 대중가요로 살펴보는 서울 공간’ ‘조선 궁궐로 살펴보는 한국 근현대사’ 등 다양한 주제로 연속강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