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교육장관회의 참석한 황우여 부총리 입력2015.04.28 21:12 수정2015.04.29 01: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라트비아 리가 국립도서관에서 열린 ‘제5차 ASEM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유럽연합(EU) 교육문화 집행위원, 이탈리아·라트비아·인도네시아 교육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상호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교육장관회의는 2008년부터 개최된 회의로 올해는 아시아와 유럽의 51개국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교육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4선 도전' 공약 발표…"아시안컵·여자월드컵 유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12가지 공약을 발표했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남은 목표를 완수하고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 2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 [속보] 김용현측 "尹 대통령, 국회의원 출입 막지 말라 지시"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김용현 측 "계엄은 정치 패악질 경종 울리기 위한 것" [종합] '12·3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은 국회 이용 정치 패악질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변호인단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