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북으로 가는 비료 입력2015.04.28 21:05 수정2015.04.29 01:47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 지원이 2010년 5·24 제재 조치 이후 5년 만에 재개됐다.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왼쪽 두 번째) 등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에이스경암은 복합비료, 온실 건설자재 등 컨테이너 22대 분량의 물자를 황해도 사리원시에 전달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왜 입금이 안 되지?" 대구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 발견 2 엄마 향해 욕설·주먹질…'금쪽이' 체벌한 父, 아동학대 입건 3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