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9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23억600만원으로 5.62%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8억7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