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 세계 6개국에서 동시에 공개 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 G4 출시를 알렸다. G4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세계에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인 F1.8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미지 센서의 크기도 전작인 G3에 비해 40% 늘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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