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소외계층 영재교육 지원 입력2015.04.29 21:08 수정2015.04.30 04:4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GM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과 소외계층 영재교육 지원을 위해 5년간 2억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한주호 한국GM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오른쪽)과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왼쪽)이 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2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3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