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한마음재단은 29일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과 소외계층 영재교육 지원을 위해 5년간 2억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한주호 한국GM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오른쪽)과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왼쪽)이 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다.